CMR
작품소개:
2030년 서울. 신화의 인물인 환인과 단군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
현재 기계의 발달로, 인간들은 서로 직접 소통을 하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한 박사의 딸, 지수는 희귀병때문인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못하고어떤 말만 계속 읊조릴수 밖에 없다.
한박사는 이런 지수를 위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든다
어느 날, 그 기계는 버그에 걸려 상대방의 나쁜 마음까지 번역해주는 이상현상을 보이게돼, 인간세상은 더더욱 소통의 부재는 물론, 서로 증오하게 된다.
기계발명 후 한박사는 어떤 기업의 리조트 사업을 돕는다. 그러다 어느날 한박사가 실종된다.
지수는 그런 아빠를 찾기 위해 단서를 찾아 돌아다닌다.
단군은 자신이 ‘신’인지, 환인의 손자인지도 알지못한다. 리조트 사업을 조사하던 친구(목현)이 실종되자, 조사하던 도중, 지수와 단군은 우연히 만난다.
모든 사건의 중심에는 환인이 있고, 둘은 같이 환인을 찾아 나선다.
정보를 얻지못하면서 이야기 진행을 하는 사용자는 많이 얻는사용자보다 어렵게 진행을 하겠지만,
정보를 꼭 하나이상은 얻을수 있게 해서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또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그밖에 인터액션 요소들을 집어 넣어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작품후기 :
한학기동안 가장 애착이 가고 신경을 많이썼던 프로젝트였다.
최종발표하고 느낀것이 우리가 여러가지 장치를 만들고 수많은 이야기를 말을 하고싶어도 유저들은 잘 알지못하고 쉽고 눈에 띄는것만 경험해서 우리가 보여주고싶은것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피지컬 적인 부분에서 유저가 손을 만지는 행동자체를 즐거워하는것 같앴는데, 좀 더 인터액션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고, 처음부터 계획했던 사운드 부분도 아쉬웠다.
하지만 열심히 한 만큼 나름 좋은 결과를 얻은것 같고 과제를 하면서
많이 배운것 같다.
즐거웠던 경험이다.




























































